안녕하세요

YOLO 의 목격자 입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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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포스팅 내용의 주인공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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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로마 조이 리퀴드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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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이벤트명 :-아로마 조이- 19탄 조이리퀴드 아메리카 블렌드

2, 이벤트 업체 :-아로마 조이-

3, 이벤트 참여 제품명 :-조이리퀴드 아메리카 블렌드,청포도.타코향-

4, 제품 외관 디자인 :객관적인 평으로 심플합니다

5, 제품 성능 장점 :국산 중소기업의 제품으로 생각 안되는 깔끔한 맛의 표현

6, 제품 성능 단점 :병과 스티커가 3일 지나니까 일어 납니다

                       손으로 꾹 눌러서 다시 부착 ^^ (단점이랄까요?)

7, 바라는 점 :맛이 좋고, 가격도 좋아요, 하지만 전담 유저들의 다 같은 인식을 무엇일까요?

                 저희는 안전한 먹거리가 필요하며 가성비 좋은 액상이 필요하겠죠?

                 항상 초심을 잃지 않는 아로마 조이가 되길 바랍니다^^

8, 기타 :배송 참 빠르고 좋네요^^

          택배 문자가 아닌 상품 발송 문자와 도착 문자

           아로마 조이에서 이렇게 친절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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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품 리뷰 들어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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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상 듣던 말이 있습니다

세상에는 공짜가 없고

서로 상부 상조 하며 돕고 사는거다.

평가 ★★★★★ MAX 기준으로

평가 합니다.

  제 첫 이벤트 글과 동시에 당첨된

*아로마 조이*

19회 JOY리퀴드 - 아메리카 블래드

ㅇ첫 리뷰ㅇ

이웃님 네티즌님들 안녕하세요.

이제 막 모드기기를 열심히 공부하는

저 같은 경우에는

1달에 한번?

3달에 한번정도 보는데요.

워낙 카페에서 홍보 쪽지가 많이와서 안봅니다만

우연히 봤는데^^

역시 될놈은 된다?

아니면 불쌍한 중생 구원 인건가..

아무튼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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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첨이 됬습니다.

그래서 당첨 상품들만 받기에

택배비도 그렇고

구매할 것들도 있어서

겸사

겸사

PG.VG 같이 주문했습니다. ^^

연초 태운지 15년 정도 됬습니다.

하지만 다른분들과 달리 전 새로운 담배 나올때마다 항상 구매해서

태워 봤는데요.

(오마샤리프 부터, 최근의 요고 까지)

그중 전 달달한게 좋아 블랙앤 데빌 초코

바스도프 외산 체리맛

국산은 아프리카 몰라. 레종 카페 부터 프레쏘.아이스프레소.썬프레소 등!!

향 좋고 달달한 녀석들을 좋아 했으니..

제가 전담에 안빠질수 있나요??

그래서 그런지 액상들도 주 액상은 없고

이것 저것 많이들 먹어보고 있습니다.

제가 사용하는 녀석은

이번에 구입한 E-GO 2입니다.

이녀석은 30W 밀어주는 힘으로

0.5D옴을 사용하여 무화량과

타격감. 맛 표현력까지 생생한데요

어제 구입해서

오늘 맛을 보고 따끈따끈한 리뷰 입니다^^

먼저 타바코향!

평소 연초를 필때 향이 있고 달달한 녀석들을 피웠지만

가끔 질릴때면 피는 연초는.

말보루R 입니다.

연초 태워보신분들을 아시겠지만

말보루R에서는 구수한 보리차 맛이 난다고 할까요?

구수하고 달달한 보리차 맛이 살짝 음미 할수 있는

연초계의 가성비 끝판왕 아닌가 싶습니다.

(무 니코틴 기준)

맛표현 - ★★★★☆

무화량 - ★★★★★

타격감 - ★★☆☆☆

구매의사 - ★★★☆☆

PS. 멘솔을.. 사랑합니다
 

 

두번쨰는 청포도향 입니다

과일맛 액상을 선호하는 편이지만 "청포도"액상은

처음 사용해봤는데요,

과연 이미 많은 리뷰들에서도

극찬을한 그 청포도향이 맞네요

청아하고 우화하다..

죄송합니다 산으로 갔습니다 ㅎㅎ

어떻게 설명하면 좋을까요?

연초로 따지면 에세 체인지의 느낌이 살짝 납니다.

청포도의 달달함과 시원한 멘솔의 타격감

맛표현 또한 깔끔하며 청포도 사탕을 한입 먹어본 듯한 느낌입니다.

 두번쨰는 아메리카 블렌드향 입니다 

두둥!!! 제가 제일 사랑하는

커피 향 입니다.

늘 뻐끔뻐금 프레쏘와 아이스프레소 썬프레소

에세 프레소등..^^

일단 아메리카 블렌드향은 호불호가 좀 생길거 같습니다.

저 같은경우 커피향이 진한걸 좋아하는데요.

제가 생각하던 카페모카의 느낌은 없고

은은한 아침을 밝혀주는 원두 내리는 향이라고 할까요?

그리고 표현력이 엄청 부드럽습니다

맛 또한 엄청 부드러워요

예를 들면 던힐의 부드러움?

말보루 라이트의 부드러움?

그런데 살포시 음미하는 커피의 향이라고 할까요?

모닝으로 하게이는 딱 좋지 않는가 싶었습니다^^

담배향도 나고 고소하면서 엄청 부드럽습니다.